2012.05.08
5월 1일 세계 토토 벳절을 기념하여, 저렴한 주택사업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토토 벳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, 이주토토 벳자를 위한 해비타트컴퍼니의 인간주의적 정신을 반영하고자 합니다.
파티는 열광적인 오프닝 댄스로 시작되었으며 노래, 춤, 민속 예술, 스케치 등 12개 이상의 훌륭한 프로그램이 선보였습니다. 일행 전체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으며 특히 이주토토 벳자 친구들이 작사하고 공연한 프로그램 《모두가 노젓고 큰 배를 몰다》는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건설자들의 높은 사기와 진취적인 정신을 충분히 과시하였습니다.